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2/4분기 실질성장 내용은 다음과 같다.
- GDP 성장률 : 0.9% 이는 1/4분기의 1.3%보다 성장률은 감소한 것이나 과거 10분기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였다는 의미는 있음.
- GNI 성장률 : 0.2% 이는 전 1/4분기가 -0.1%의 마이나스 성장세를 플러스로 전환한 의미는 있음.
- 총저축률 31.3%, 총투자율 29.5% 등은 추세변화를 찾을 수 없고, 다만 설비투자가 반도체제조용기와 항공기등에서 증가세를 보여 약간의 성장세를 유지하였음. 다만 총소비가 증가한 것은 총소득증가와 함께 긍정적인 부분으로 평가됨.
전체적으로 국민소득 추계치의 변화내용은 큰 변화를 읽을 수 없다. 그렇게 실망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 할 수 있다. 다만 설비투자와 소비가 보다 활발한 움직임이 포착되지 않고 있는 것이 답답하게 한다. 특히 내수부문 그중에서도 내수산업과 관련된 설비투자나 서비스산업투자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.
어차피 임기가 다 되어가는 이명박정부에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기는 어렵게 되어있다. 다음정부를 이어갈 훌륭한 지도자가 나와 국가를 올바르게 운영하기를 바랄 뿐이다. 이명박정부는 임기를 잘 마무리해서 우리 경제를, 우리 국정운영을 크게 흐트러지지 않게해서 다음정부에 넘겨주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. 나의 바램이다.

댓글 없음:
댓글 쓰기